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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깝다
HIT : 119 WRITER : 이길옥 DATE : 18년08월11일 09시57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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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아깝다> - 시 : 돌샘/이길옥 - 만수위로 위태로운 방광의 요의尿意가 새벽잠의 눈곱을 떼는 순간 생전 딱 한 번 써볼 명문장 명 구절을 놓치고 말았다. 아깝다. 시원하게 쏟은 오줌발에 휩쓸려 변기를 빠져나간 글귀 아무리 더듬어도 흔적의 꼬리를 내주지 않는다. 몹쓸 요의로 꿈결 걷어낸 후회가 막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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