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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꿈의 행방
HIT : 108 WRITER : 이길옥 DATE : 17년01월25일 20시45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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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꿈의 행방> - 시 : 돌샘/이길옥 - 지난밤 나를 환장하게 한 기쁨의 해일이 나를 미치게 한 희열의 절정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아침 눈에서 잠을 털어내자 손에 잡히는 게 없다. 하품에나 묻어 있을까 뒤적이는 손끝이 입을 막는다. 가물가물 잡힐 듯 말 듯 안개 속에 희석되어가는 그놈의 꼬리잡기에 날이 새고 또 하루가 내 역사의 한 페이지에 무게를 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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