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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따뜻해졌다/황영숙
HIT : 196 WRITER : 운영자 DATE : 17년05월10일 10시14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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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-따뜻해졌다/황영숙- 먼 길을 혼자 울면서 걸었다 캄캄한 산을 넘어오니 언제 왔는지 달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울었구나 달이 내 눈물을 닦아 주었다 달을 따라 오던 별들이 싸늘한 내 손을 잡아 주었다 차가운 우주의 모든 손들이 따뜻해졌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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